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mission-impossible---rogue-nation, critic=75, user=7.9)]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mission_impossible_rogue_nation, tomato=94, popcorn=87)] [include(틀:평가/IMDb, code=tt2381249, user=7.4)]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mission-impossible-rogue-nation/, user=3.7)] [include(틀:평가/알로시네, code=201105, presse=3.7, spectateurs=3.9)] [include(틀:평가/왓챠, code=mOoJKyW, user=3.8)] > Mission: Impossible Rogue Nation continues the franchise's thrilling resurgence -- and proves that Tom Cruise remains an action star without equal. >---- >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은 프랜차이즈의 짜릿한 부활을 계속하고 있다. 그리고 톰 크루즈가 비길 데 없는 액션 스타로 남아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로튼 토마토]]에서 토마토 신선도를 '''96%'''로 점수를 받으며 출발했다. 이후 로튼토마토에서 비평가들이 매긴 신선도는 94%가 되었다. 227명의 평론가들이 매긴 평점은 10점 만점에 7.5점이다. 그리고 로튼토마토에 따르면 평론가들의 평은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프랜차이즈의 긴장감을 계속 이어가며, 톰 크루즈가 비교 불가능한 액션 스타임을 증명한다."로 일치한다. [[메타크리틱]]에서 비평가들이 매긴 평균 점수는 100점 만점에 75점으로 역시 호평을 받고 있다. ||★★★☆ '''고전이 녹아든 스피드와 서스펜스''' - [[박평식]] ★★★★ '''첩보 장르의 서스펜스와 액션 장르의 스펙터클의 흥미진진한 배합''' - [[이동진]] ★★★★ '''이제 톰 크루즈는 [[캐리 그랜트]] 같은 아이콘에 근접했다''' - 이용철 ★★★★ '''[[히치콕]]을 만난 톰 크루즈''' - 김현수 ★★★ '''이 모든 게 헌트의 정교한 백일몽이 아닐까 처음으로 상상해 보다''' - [[김혜리(평론가)|김혜리]] || 국내 [[영화 평론가]]들은 고전 스파이 영화와 닮았다는 것을 특징으로 꼽았다. '액션 블록버스터'의 면모를 강하게 보여준 전작들[* [[미션 임파서블 2]], [[미션 임파서블 3]],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과는 달리, 고전적인 '첩보물'이라는 정체성을 중심으로 긴장감 있는 액션을 뽑아냈다는 것. 이동진 평론가도 [[미션 임파서블|1편]]과 닮았다는 것을 언급하며 [[http://blog.naver.com/lifeisntcool/220435444730|별 4개]]를 줬다.[* 심지어 오프닝도 1편과 비슷한 느낌이 든다.] 팀플레이는 4편보다 줄었을지언정 3편보다는 상대적으로 높다. (1편에선 오프닝 극초반에만 팀플레이가 등장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3~4편의 동료들과 활약하며 레인을 체포한 최후장면도 기존 동료들과 헌트가 나란히 둘러싼 채로 끝난다. 한편 개연성 면에 있어서, 타인의 심리를 읽고 조종한다는 솔로몬 레인이 마지막 부분에서는 전형적인 악당으로 전락해 아쉽다는 평도 있다. 인질이라는 패를 스스로 포기하거나 전면에 나서지 않던 그가 직접 헌트를 잡으려고 하는 등의 모습은 관객에 따라서 납득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실패를 지속하는 부하를 계속 투입하는 모습이 솔로몬 레인의 캐릭터답지 않다는 주장은 영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일사 파우스트는 레인의 신뢰 여부를 떠나 이중첩자로서 헌트의 신뢰를 얻고 시야를 분산시키기 위한 역할이었고, 그녀 본인은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았든 실제로 헌트의 판단력을 흐리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일사 파우스트는 비록 MI6로의 복귀를 위해 헌트를 속인 인물이지만, 반대로 본인의 이득과 전혀 관계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목숨을 걸고 두 번이나 헌트를 살린 인물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러한 거짓과 진심이 뒤섞인 그녀의 태도는 헌트의 오판과 호감을 불러 USB 탈취나 벤지의 납치같은 실책을 불렀고(그러나 모순적이게도 그 오판이 헌트의 목숨을 살리기도 했다), 영화 내내 레인이 헌트를 자신의 의도대로 끌고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비평과 흥행, 양 면에서 성공을 거둔 결과로 다음 작 연출 역시 본작의 감독인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그대로 맡아서 로그네이션에서 이야기가 바로 이어지는 내용으로 만들어졌다. 흥행과 비평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결과에 제작사와 톰 크루즈가 만족해서 나온 결정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